첫집 구매 Q/A · 3편 / 13
9월 개학 전 이사를 계획 중인 가족들에게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입니다. 학군 좋은 동네로 가고 싶은데 예산이 안 맞는다는 고민.
학군 최상위 타운의 현실
렉싱턴, 뉴턴, 브루클라인, 벨몬트는 한인 가정이 가장 많이 찾는 학군 최상위 타운입니다. 그만큼 매매가 부담이 커서, 같은 예산으로 준비한 가족도 이 네 타운 안에서는 원하는 집을 찾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예산에 맞는 현실적인 대안
알링턴, 월섬, 퀸시, 몰든은 매매가가 낮으면서 통근과 한인 커뮤니티 접근성도 괜찮은 편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중요한 것 하나. 타운 전체 순위만 보고 결정하기보다, 같은 타운 안에서도 초등학교 배정구역 단위로 학군 평판 차이가 크다는 점을 함께 보셔야 합니다. 타운 이름 하나로 뭉뚱그리면 놓치는 선택지가 많습니다. 다만 배정 정책은 타운마다 다르고 해마다 바뀌므로, 특정 학교를 근거로 오퍼를 넣으실 거라면 그 주소의 현행 배정 규정을 교육구에 먼저 확인하십시오.
놓치기 쉬운 변수 — 재산세
타운별 재산세 세율 차이는 실거주 비용에 매년 영향을 줍니다. 매매가가 비슷한 두 집이라도 세율이 다르면 매달 부담하는 모기지와 세금 합산 금액은 달라집니다. 학군과 예산을 저울질할 때 이 차이까지 계산에 넣어야 정확한 비교가 됩니다. 계산법은 5편에 있습니다.
9월 개학 전 이사라면
학군 후보 타운을 두세 곳으로 좁힌 뒤, 그 안에서 예산에 맞는 매물이 실제로 나오는지 확인하는 순서가 효율적입니다. 타운 하나만 정해 두고 기다리기보다 조건을 만족하는 여러 타운을 동시에 열어 두는 편이 성공률을 높입니다.
학군과 예산은 둘 다 포기할 수 없지만, 타운 단위가 아니라 초등학교 배정구역 단위로 좁혀서 보면 절충안이 생각보다 자주 나옵니다. 동네별 사정은 동네 가이드에, 후보 좁히기는 상담 신청으로.
질문
자주 묻는 질문
학군 최상위 타운은 어디이고 왜 어렵나요?
한인 가정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은 렉싱턴, 뉴턴, 브루클라인, 벨몬트입니다. 그만큼 매매가 부담이 커서 같은 예산으로 준비한 가족도 이 네 타운 안에서는 원하는 집을 찾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예산이 안 맞으면 어디를 봐야 하나요?
알링턴, 월섬, 퀸시, 몰든은 매매가가 낮으면서 통근과 한인 커뮤니티 접근성도 괜찮은 편입니다. 그리고 같은 타운 안에서도 초등학교 배정구역 단위로 학군 평판 차이가 크므로, 타운 전체 순위보다 배정구역 단위로 좁혀 보면 절충안이 생각보다 자주 나옵니다.
글쓴이: Diana Yeji Kim — eXp Realty 소속 공인 리얼터, 그레이터 보스턴에서 영어·한국어·일본어로 서비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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